보도자료
2021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(2021.01.15.)
- 작성자
- KITNEWS
- 조회
- 3684
- 작성일
- 2021.01.28
(2021.01.15.)
금오공과대학교(총장 이상철)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‘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’주관기관에 선정됐다.
‘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’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하고, R&D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 사업기간은 2년으로 금오공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해 왔다.
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금오공대를 비롯해 총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. 대구·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(센터장 김태오)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, 지난 2년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.